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잠시 맑은 날씨 구경 하고 가세요^^우리가 살고 있고, 보고 느끼는 자연은 참 예쁜 것 같아요 :)혹시 보이시나요?저의 마음이? "❤️"흔히 '겹벚꽃'이라 말하는 이 벚나무는'만첩개벚'이라고도 부른다네요.그러나, 공식적인 국명은 '벚나무 칸잔' 이래요~~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너무 예뻐서 가던 길도 멈추고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던 그날...이 벚나무는 너무 예뻐서 걸음을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선물해주신 자연으로눈 호강하고 힐링하는 하루 하루입니다.엘로힘 하나님.언제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