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30

통영 죽림 나들이

안녕하세요~~오늘은 오랜만에 다녀온 나들이'통영'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아침에 갑자기 걸려 온 언니의 전화로 다녀온 통영이었어요!형부가 통영으로 일하러 가는 데 따라갔다가바람 쐬고 오자는 언니의 전화였습니다.갑자기 가게 된 나들이였지만역시나 여행은 언제나 설레네요 ^^제가 간 곳은 경상남도 통영입니다.경상남도 통영시; 통영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안에 있는 위치하고 있습니다.통영이라는 지명은 '삼도수군통제영'을 줄인 말로, 삼도수군통제영은 조선 시대의 해군본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예술과 음식의 맛에 혼을 빼앗기는 통영.보물 같은 섬 욕지도와 바다를 품은 장사도 해상공원 등 수려한 자연경관이가득한 곳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시인 백석이 지나간 자리와 통영이 고향인 소설가 박경리의 발자취가 깃..

파넬 X 네고왕

오늘은 저의 피부를 마지막에 책임져주는코스메틱 제품 하나 추천하고 갈께요^^파넬(Parnell)이라는 쿠션인데요.네고왕과 함께 어마무시한 저렴한 금액으로할인을 해서 구매 완료!일요일인데도 배송해 준 CJ ~ 👍 파넬 쿠션은 처음 나왔을 때 구매했었는데처음부터 맘에 들지 않았지만,인내심을 사용한 결과 괜찮았었거든요.파넬 X 네고왕의 할인 금액을 보고 안 살 수가 없었어요~~😁파넬 종류가 많은데요.저는 파넬 시카마누 세럼쿠션으로 구매했어요.본품 1개, 리필 5개 주문했답니다.이렇게 해도 3만 원 조금 넘는 금액이니잘한 소비인 것 같습니다.파넬 케이스는 리뉴얼이 됐지만,내용물은 기존 거하고 똑같다고 합니다.근데 리뉴얼된 케이스가 때가 잘 탄 다고 해서살짝 걱정이 있었지만 살 수밖에 없었어요~ㅎㅎ디자인은 예..

수고했어요 오늘도!

오늘 하루 어떤 하루 보내셨나요?오늘도 수고하셨어요^^여러분은 사계절 중 어떤 계절을 좋아하시나요?저는 '봄'을 참 좋아하는데요!봄이 좋은 이유가 너무 많네요 :)날씨가 좋아서 좋고,예쁜 꽃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일상 속에 제 눈앞에 보이는 풍경들이예쁘게 보이는 '봄'입니다.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에서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며보내는 일상이 무척 감사하고행복합니다!행복하고,감사하고,아름다운 봄을 살게 해 준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여러분,오늘도 수고 참 많으셨어요!수고했어요 오늘도 ^^고생했어요 오늘도 :)편안한 밤 🌃 보내세요~~

예쁜 카페 발견 :)

카페가 너무 저의 취향입니다^^여러분, 튤립이 왜 이렇게 예뻐요? ㅎㅎ꽃만 보면 저는 기분이 좋아요 ^^그냥 예쁜 꽃들만 보면마음이 살랑살랑~~~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요 :)디저트랑 음료도 맛있고.. ㅎㅎ따뜻한 봄날이 너무 좋아요 ^^"레몬 케이크 🎂"상콤 상콤~~♡"레몬 에이드"와 이 카페 시그니처 메뉴라고 했는데이름이 기억이 안 나요 ~~ ㅋㅋ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니기분도 따뜻하네요 ~~ ㅎㅎ행복한 봄날이 여러분에게도가득하길요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웃을 수 있는 것이 행복인 것 같아요!여러분도 행복하세요 :)

봄이 오고 있는 것 맞죠?

이제 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구래서 마지막으로 반짝 추위가있는 것 같은데 이 추위도많이 춥지는 않은 듯요..흰 매화꽃이 핀 걸 보니 봄이 왔더라고요.목련, 산수유도 봄을 기다린 듯 하나 둘 꽃을 피웠고요 ^^이제 아이스커피를 마셔도춥지 않은 걸 보면,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2025년의 봄은 더 많이 짧다는예보가 있어서 이번 봄이 기다려지면서 금방 지나갈까 봐아쉬운 마음이 듭니다!저는 사계절 중 '봄'을 가장 좋아하는데요.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봄이 오면 기분도 좋고설레고 제 시선에서 바라보는 것들이정말 예쁘더라고요~여러분은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따뜻함 가득^^

오늘 날씨 무엇?날씨가 너무 따뜻해서기분이 너무 좋고,봄이 온 것만 같네요~~입춘이 지났으니 봄 맞을까요?오늘은 예쁜 카페로 기분 전환하고 왔어요!아메리카노와 레몬차의 만남 :)색깔 콜라보 왜 이렇게 잘 어울리죠? ㅎㅎ뒤늦게 합류한 크로플까지 :)맛있게 냠냠~~ 하고 왔어요!카페 한 켠에 이렇게 예쁜 공간이.. ^^따뜻한 날씨만큼따뜻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평일 오전 2시간 30분동안의 진해 투어!!

오늘은 지인 찬스로 가깝지만 한번 시간 내서 다녀오기는쉽지 않은 옆 동네 다녀왔어요!!바로, 벚꽃 축제로도 유명한 '진해'라는 곳입니다.정확한 명칭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진해는 2010년 7월 1일 마산시, 창원시, 진해시가통합하여 창원시가 출범하면서 신설된 구입니다.동쪽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북쪽은 성산구, 김해시가접하고, 서쪽은 마산만을 사이에 두고 마산합포구와남쪽은 진해만을 사이에 두고 거제시와 마주합니다.6.25 전쟁 당시 1950년부터 국군과 UN군의 해군기지로사용되면서 대한민국 해군의 중심기지로 자리 잡았습니다.'진해'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진해 보타닉 뮤지엄, 진해 해양공원,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등이 있습니다.오늘 제가 다녀온 곳!너무 예뻐서 봤더니'카페'였어요 :)너무 오랜만에 본...

수고했어요 오늘도!

오늘도 저의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 커피 타임~~오늘은 라떼로 통일 ^^❤️하트로 통일 :)이제 정말 겨울답게 많이 추워졌어요~~이럴 때 따뜻한 카페에서,따뜻한 ☕️ 커피 마시며,쉼 없이 이야기를 나눠어야죠 ^^하늘가족들과 함께 하면너무 행복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아요~오늘 하루 저는 정말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일도 많고, 전화도 많이 오고, 많이 하고..그래도 일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저는 요즘 하나님의 많은 축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참 많이 느끼거든요 :)그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전, 오후, 저녁 다 다르게넘치는 복을 주시는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