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피부를 마지막에 책임져주는코스메틱 제품 하나 추천하고 갈께요^^파넬(Parnell)이라는 쿠션인데요.네고왕과 함께 어마무시한 저렴한 금액으로할인을 해서 구매 완료!일요일인데도 배송해 준 CJ ~ 👍 파넬 쿠션은 처음 나왔을 때 구매했었는데처음부터 맘에 들지 않았지만,인내심을 사용한 결과 괜찮았었거든요.파넬 X 네고왕의 할인 금액을 보고 안 살 수가 없었어요~~😁파넬 종류가 많은데요.저는 파넬 시카마누 세럼쿠션으로 구매했어요.본품 1개, 리필 5개 주문했답니다.이렇게 해도 3만 원 조금 넘는 금액이니잘한 소비인 것 같습니다.파넬 케이스는 리뉴얼이 됐지만,내용물은 기존 거하고 똑같다고 합니다.근데 리뉴얼된 케이스가 때가 잘 탄 다고 해서살짝 걱정이 있었지만 살 수밖에 없었어요~ㅎㅎ디자인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