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지키고 있는 예배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가 아닌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를 지킵니다.
저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킵니다.
안식일은 말 그대로 편안할 '안', 쉴 '식', 날 '일'로
'편안히 쉬는 날' 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끝내시고 일곱째 날에
쉬신 데서 그 명칭이 유래되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안식일'은 "구약 율법으로 폐지되었다"
따라서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신약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지키게 하시려고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이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십자가 이전에는 안식일을 지켰으나
십자가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십자가 이후 사도들의 행적을 살펴 보겠습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 대로
안식일을 지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안식일을 지키셨고,
사도들도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습니다.
따라서 신약시대에는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규례를
마음대로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요?
오늘날 일요일을 예배를 지키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며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예배를 회복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읻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배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받고 하늘나라에 가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에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거룩하게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어서
천국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https://youtu.be/Fs-YMSynB_g?si=uGJgK02gjXlHQw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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