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성력 7월 15일 초막절입니다!
초막절은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인 성도들을 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하나심께서 허락해주시는 성령의 축복을
덧입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너희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라" 하신 말씀처럼
마음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질 것이 아니라
눈도 그리스도의 눈을 가져야 하고,
생각도 그리스도의 생각을 다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겠다" 하신
말씀에 의지해 모든 민족에게 복된 복음의 소식을
담대하게 증거하고 전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가실쌔 두 소경이
따라 오며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매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
[마태복음 9장 27~30절]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두 소경의 믿음을 보시고
눈을 밝게 하여 세상을 보게 하셨습니다.
이렇듯 전 세계에 퍼져나가는 새언약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모든 복음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 안상홍 님,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 하지
않으신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전 세계 만민들 앞에서
"우리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믿고
하늘 어머니 믿어서 구원에 동참하시길 바란다" 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절]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 땅에 임하여 주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담대하는 증거하는 아버지, 어머니의
증인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가 오늘 지키즌 초막절은 바로 이러한 절기입니다.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성령을 받아 복음을 전하여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 품으로 인도하게 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를 올리는 초막절 절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하늘 어머니!
진실로 감사와 영원한 영광을 돌리옵니다.
https://youtu.be/nVOgIL6oRFU?si=eQSgCc9BGu22eh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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