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 은
다 알고 계실텐데요.
'최후의 만찬'은 1495년~1497년경,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밀라노의 한 수도원
식당에 그린 벽화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기의 명작입니다.
혹시 아시나요?
이 '최후의 만찬'이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기 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던
마지막 만찬이었다는 것을요.
그리고 성경에서는 이 '최후의 만찬'을
'유월절'이라고 알려줍니다!
유월절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의 유언이자,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담긴
중요한 새언약의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유월절이 영생의 축복을 받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영생은 왜 주려고 하셨을까요?
우리를 사망이 없는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영생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최후의 만찬, '유월절'을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영생의 축복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
함께 지키지 않으시겠습니까?
https://youtube.com/shorts/bLqCg4FR3to?si=elBREd6NAZkjEz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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