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많이 소홀해진 저의 취미!다이어리 꾸미기입니다.'다꾸'라고 하지요 ^^사진 보다가 발견한 저의 '다꾸 '한때는 너무 좋아하고 재밌게 했었는데요~~ ㅎㅎ이렇게 다이어리를 꾸미면서저의 마음을 표현하고, 다스리고, 정리하고 했던 것 같아요!스트레스도 풀고요~~ 저의 표현방식이었던 것 같아요 :)'다꾸'를 하다 보면 기분이 좋았어요!재밌기도 하고 이것저것 조합하고 붙이다 보면정말 맘에 들기도 하고요~~ ㅎㅎ그런데 지금은...저의 다이어리 모습은...예전보다 시간도 많이 없고 바쁘기도 해요~~ ㅋㅋ그래서 조금은 소홀해진 저의 취미입니다.이렇게 표지를 꾸미고.. 빈 종이를 채워는 가지만,역시나 꾸준히 하지는 못 하더라고요~!요렇게 아주 깨끗하지요~ ㅋㅋ올해는 열심히 이 빈 곳을 채워 나가려고요~~채워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