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많이 소홀해진 저의 취미!
다이어리 꾸미기입니다.
'다꾸'라고 하지요 ^^

사진 보다가 발견한 저의 '다꾸 '
한때는 너무 좋아하고 재밌게 했었는데요~~ ㅎㅎ


이렇게 다이어리를 꾸미면서
저의 마음을 표현하고, 다스리고,
정리하고 했던 것 같아요!
스트레스도 풀고요~~
저의 표현방식이었던 것 같아요 :)







'다꾸'를 하다 보면 기분이 좋았어요!
재밌기도 하고 이것저것 조합하고 붙이다 보면
정말 맘에 들기도 하고요~~ ㅎㅎ
그런데 지금은...
저의 다이어리 모습은...
예전보다 시간도 많이 없고 바쁘기도 해요~~ ㅋㅋ
그래서 조금은 소홀해진 저의 취미입니다.



이렇게 표지를 꾸미고..



빈 종이를 채워는 가지만,
역시나 꾸준히 하지는 못 하더라고요~!



요렇게 아주 깨끗하지요~ ㅋㅋ

올해는 열심히 이 빈 곳을 채워 나가려고요~~
채워갈 수 있겠지요??
노력해 보겠습니다 😀

올해 저의 계획..
다이어리 꾸준히 쓰기!
여러분들의 2025년 소소한 계획은
무엇일까요?
'Hobby(Take a Pic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구경 하실래요? (3) | 2025.03.28 |
---|---|
애기동백나무 (9) | 2025.01.08 |
하늘 구경하기 :) (3) | 2024.12.02 |
새벽예배 (7) | 2024.10.22 |
하늘 구경 :) (5) | 2024.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