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나라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 매일 매일이 행복하고 또 일 할 수 있음에 참 감사한 것 같아요!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은 언제나 예쁘고 항상 새로운 행복과 기쁨을 주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먹은 '오리고기'는 너무 맛있어서 정말 최고로 맛있게 많이 먹었어요~~ 처음 먹어본 음료는 또 새로운 맛을 알게 해 주었구요~~ 이렇게 소중하고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주간예배를 드리면서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이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오직 우리를 위한 기도! 그 기도가 너무나 감사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믿음 생활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기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해 기도를 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할 때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에 우리의 소원을 들어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모든 것을 이뤄주신다는 믿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도 "쉬지말고 기도하라"라고 알려 줍니다. 우리가 쉬지말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 기도가 하나님의 능력을 부르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오직 기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드리고 있는 기도주간 예배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합니다. 성경은 3차 7개 절기 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찌니라 [신명기 16장 16~17절] 지금은 3차의 가을 절기 중 대속죄일을 준비하며 대속죄일 기도주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도주간 중에 읽는 책자 내용이 너무 좋아 조금만 공유할께요. 책은 《언약과 계명》 책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었어요! 사람이 육의 양식을 먹고 활동하듯이 영의 생활 속에서도 영의 양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

오늘은 10월 3일 개천절입니다! 개천절 은 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입니다. 즉, 단군 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 국가인 단군 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습니다. 개천절은 원래 음력 10월 3일이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수립 후 까지도 음력으로 지켜 왔는데, 1949년에 문교부가 위촉한 '개천절 음.양력 환용 심의회'의 심의 결과 음.양력 환산이 불가능하다는 이유와 '10월 3일'이라는 기록이 소중하다는 의견에 따라, 1949년 10월 1일에 공포된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음력 10월 3일을 양력 10월 3일로 바꾸어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10월 3일 개천절'이 원래 음력이었다는 말은..

10월 1일은 국군의 날로 갑작스레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죠! 갑작스러운 임시 공휴일 발표로 인해 학교에서는 주요 일정이 꼬이는 상황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특히 올해 '10월 1일'은 건군 76주년을 맞아 1990년 이후 34년만에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것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국민들은 반기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달가워 하지 않는 반응도 있더라구요. https://youtu.be/0g8kWS-dqNM?si=FfNg_SFVAxeMYnzb 결론적으로 저는 출근을 했습니다~ ㅋㅋ 한 시간 늦게 출근을 하고 한 시간 일찍 퇴근했지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대체근무한거라서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9월의 마지막 날, 다들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저는 카페도 가고 일도 하고 바쁘진 않았지만 할 일이 많은 월요일을 보냈답니다. 천사님들과 함께 간 카페에서 맛있고 예쁘기도 한 케이크도🎂 먹구요^^ 초점이 좀 나가긴 했는데요. 🎂 무화과 다쿠아즈 케이크가 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어요^^ 맛도 정말 좋았고, 케이크답게 달콤하고 맛있더라구요~~ 무화과 다쿠아즈는 서비스 ~ ㅎㅎ 다쿠아즈와 아메리카노 꿀 조합 ~~ :) 역시나 언제나 옳아요 😀 오늘 하루도 참 감사합니다~~ 잘 보낼 수 있었어요!

4위 밥은 먹었니? 참 대견하다! 일찍 자. 3위 수고했어! 2위 어디 아프니? 1위 힘내 위의 순위는 몇년 전 모 언론사에서 조사한 '가장 정다운 말' 순위입니다! 연령대를 떠나 상대방에게 위와 같은 말을 들었을때 정다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위로와 격려의 말을 듣고 싶은가봅니다. 🎵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한 때 유행했던 어느 광고의 노래처럼 사랑하는 가족에게, 자녀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다운 말' 한마디 건네 보시는 건 어떨까요? 바로, 지금요~ :) https://watv.org/ko/faith_life/affectionate-words/ 가장 정다운 말 - 마음 가꾸기몇 년 전, 모 언론사에서 305명을 상대로 ‘가장 정다운 말’이 무엇인지 조사한 바 있습..

저에게 목요일은 가장 피곤하고 힘든 요일인 것 같아요~~역시나 오늘도 힘들고 피곤한 하루😔할 일은 많은데 ...왜 이렇게 진도가 안 나가는 걸까요?? 달달한 것 먹고 힘내봅니다!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오늘은 밤이 길어지는 시기, 24절기 중 열여섯번째 절기인 '추분'입니다! 추분은 태양이 황경 180도의 추분점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집니다. 추분을 즈음하여 논밭의 곡식을 거두어들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날씨는 왜 이렇죠? 가을은 가을인데 더운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처서 매직'도 통하지 않았죠? 연일 계속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지기 때문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분간 일교차 차이가 많이 나고 낮 기온은 계속 높을 것이라고 합니다 평년보다 더운 가을 날씨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는 온전한 가을은 언제 오는 건가요? 😢 안 그래도 사계절 중 가장 짧은 기간의 가..

언제부턴가 눈이 흐릿하고 뿌옇고.... 누군가 벌써 '노안' 온 거 아니냐며 놀리시고 ..ㅋㅋ 불과 두 달 전 건강검진 하면서 시력검사 했을 때 시력 잘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드디어 시력검사 하고 왔습니다. 저는 양쪽 다 같은 도수인지 알았는데요. 아니었어요~~ -2.75, -3.00 많이 나빠졌더라구요 😢 시력검사하고 렌즈도 했는데 세상 깨끗하고 선명하게 보이더라는... '노안'이 아니었어요~~ ㅎㅎ 소개 받아서 같이 갔는데 렌즈도 1+1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덤으로 더 챙겨 주셨어요^^ 렌즈도 너무 편하고 착용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 행복한 소비였습니다! 다시 한번 얼마나 '눈'이 중요하고 소중한지 알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