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기 덥다 못해 뜨거워서
깜짝 놀랬어요~~
오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힘든 하루 였어요!
이럴 때일수록 더 힘을 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 했네요.
우리는 잠시 겪는 이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견디기 힘들고 괴로워 아파하는데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은 이 땅에서
어떻게 고난의 길, 희생의 길을 걸으셨을까요?
열 세번째
;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M8Iua3hgNkw?si=BiGWspd54gZSl8lH
하늘 어머니의 열 세가지 교훈,
사랑의 가르침에서 천상의 성품을 배웁니다.
[출처: 하나님의 교회 홈페이지]
우리를 위해 눈으로 보지 못 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하늘나라를 예비해 두고 계신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아픔도 없고 고통도 없고 슬픔도 없는 하늘나라,
영웤한 기쁨과 행복이 있는 하늘나라,
생각만 해도 미소가 새어 나옵니다.
다시 힘 내야겠죠?!
아니모입니다 😀

우리가 가고 싶은 그 곳,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하늘나라 본향
어서 가고 싶네요!
아버지 안상홍님 보고 싶습니다.
하늘 어머니 사랑합니다.

.
'너의 하루는 어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뷔페 다녀왔어요! (4) | 2024.07.25 |
---|---|
그래도 감사합니다! (22) | 2024.07.24 |
오늘은 교육 중! (2) | 2024.07.16 |
탄소감축입니다! (5) | 2024.07.12 |
다쿠아즈 + 아메리카노 (3) | 202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