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만든 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단순한 장난감이라도
그것을 설계하고 만든 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모든 사물들은
설계자 없이 결코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그와 같은 이유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도
분명히 만드신 분, 즉 설계자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만드신 분이 있다고 알려주는 것이죠.
성경은 만물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주 정교한 건축물처럼 지구를
하나님께서 질서정연하게 설계하신 것입니다.
지구의 위치와 크기를 보면,
매우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와 태양의 거리는 생명체가 살기에
아주 적합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지구와 태양의 거리는 조금만 가까워도
모든 물이 증발해 생명체가 살 수 없다고 합니다.
반대로 지구와 태양이 조금만 멀어도
모든 물이 얼어 붙어서 생명체가 살 수 없습니다.
이것이 과연, 저절로 이뤄진 일일까요?
이렇게 매우 정교하고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지구와
우주를 보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에는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기록도 있고,
물의 순환 과정에 대해서도 약 3,500년전
기록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인류는 불과 약 500년 전에 밝혀냈습니다.
과학보다 성경이 더 앞서서 이와같은 사실을 밝혀낸 것은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지구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계심을 성경이 증거하고,
성경이 사실임을 과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알아 보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꼭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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