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규례에는 기도나 예배 시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규례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라면 성경대로 예배 때
맞는 예복을 입는 것이 마땅한 도리입니다.
성경에서는 남자 성도는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 성도는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고린도전서 11장을 보면 '수건 규례'는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이라고 사도바울이 증거 합니다.

성도가 예배를 드리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 위해
남자 성도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립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여자 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여자 성도가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는 표'로 주셨기 때문에
'수건 규례'도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규례는 아무 뜻 없이 주신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가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 시 여자 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규례를 주셨습니다.
여자 성도가 머리에 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수건 규례는
사도바울이 증거 했듯이
예수님께서 주신 가르침입니다.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시고 규례로 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는 '수건 규례'를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고 소중히 지킵니다!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1장 16절]
https://youtu.be/fjeDspmmX-4?si=ngW1r5Z9eo6IAi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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