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사실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
또는 성경에 관심 있어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성경은 단순히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증거로 성경은 인간의 과학보다
훨씬 앞서서 과학적 진리를 기술하고 있으며
장차 이루어질 일까지도 정확히
조명해 주고 있습니다.
현대 과학조차 오히려 이를 뒷받침하고 있고,
역사적 증거들이 이를 확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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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역사는 창세기의 천지창조에서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 건설로 끝납니다.

이 새 하늘과 새 땅, 즉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고자 하나님께서  주신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러 증거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증거들을 통해
성경이 정말 사실인지,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시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과학적 사실과 역사적 증거를 통해
'성경이 사실'임과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 인류에게 주신
최종 소망이 무엇이며  그 소망은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도 믿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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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과학적인 사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과학적 증거

< 허공에 뜬 지구 >

땅, 즉 지구가 허공에 떠 있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상식적인 내용이지만
과거엔 상상도 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구약성경 '욥기'가 기록된 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으로
당시 사람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17세기에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에
알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어떻게 인간의 과학보다
수천 년이나 앞서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었을까요?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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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 물의 순환 >입니다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는 것은 물의 증발을,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룬다'는 것은
수증기의 응결을,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는 것'은
강수의 과정을 가리킵니다.

즉, 물의 순환과정을 사실대로 보여주는 말씀인데요.

고대로부터 물과 관련된 여러 자연현상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있었지만,
인간이 과학을 통해 물의 순환과정을
온전히 이해한 건 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 결과를 통해서입니다.

그리나 성경은 이미 3,500년 전에
물의 순환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성경을 기록하신 이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사실이며
하나님은 분명히 존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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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사실이라는 또 하나의
확실한 증거는 성경의 예언입니다

2. 예언과 성취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수많은 예언을
기록해 주셨고, 예언대로 그 모든 일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 고레스에 대한 예언 >

과거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정복당한 뒤
70년간 포로 생활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바사, 즉 페르시아 왕 고레스였습니다.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때
아주 놀라운 말을 했습니다.

'고레스'는 페르시아의 왕이었고
페르시아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믿던 나라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자신들이 정복한
바벨론의 포로였기 때문에
고레스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포로들이 믿는 그들만의 신'
정도였어야 합니다.

그런데 '고레스'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라고 하여 거듭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유는 고레스가 성경의 예언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과 그가 할 일에 대해
이미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을 기록해 두시고
그가 할 일들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자신에 대해 기록된 예언을 확인한 고레스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 외에도 세계의 역사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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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예언과,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제 역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분명히 존재하시며
성경의 기록 역시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 기록될 당시에는
많은 이들이 그 말씀들을 이해하지 못했고,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도 믿지 못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과학이 발달하고
그 예언이 성취됨에 따라
이제는 성경이 사실이며
하나님이 분명히 존재하신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들은 모두 사실이며
그 속의 예언들은 일점일획의 빗나감도 없이
모두 이루어져 왔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어떤 예언이 남아있을까요?

성경은 새 하늘과 새 땅,
천국이 올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은 아픔도, 슬픔도,
애통도 없지만 무엇보다 다시는
죽음이 없는 곳이라 했습니다.

다시는 죽음이 없는 천국,
그런 곳이 정말 존재할까요?

존재합니다.
100% 존재합니다!

이 말씀 역시 성경에 기록된 것이며
성경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생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과학을 뛰어넘는 말씀과
놀라운 예언의 성취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하나님께서 분명히 존재하신다는 사실과
사망이 없는 천국 역시 분명히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확실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믿음으로써,
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사망과 고통, 슬픔이 없는
영원한 천국으로
달려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 말씀과 판서 -성경은 사실이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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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youtu.be/m10gBHE0N6I?si=HNLrv7BBrYc5dX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