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돌아가는 유월절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지키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아시나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신
'유월절'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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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이월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이는 성결케 한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 고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음이라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선히 여기고

드디어 명을 발하여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반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보발군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가지고 왕의 명을 좇아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역대하 30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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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이스라엘은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나뉜 후
남 유다는 유월을 지켰지만, 북 이스라엘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유월절을 전하는 보발꾼들을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블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블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비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하나님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저희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역대하 30장 10~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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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 돌아간 교회에는
반드시 '유월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유월절이 없는 교회'는 
마치 히스기야가 기별을 보냈을 때
북이스라엘이 조롱하고 비웃었던 것처럼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우리를
조롱하고 비웃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세워주셨는데 말이죠!
 

 
 
새 언약 유월절로 하나님께 돌아오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지만
하나님의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을 떠나십니다.
 

 

...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히브리서 8장 8~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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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은 오직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진리입니다.
유월절은 죄 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이 있습니다.
 
재앙에서 보호를 받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는
축복과 함께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시어
사망이 없는 곳, 고통이 없는 곳 천국에 데려가기를
원하셨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많은 교회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약속인  유월절이 있어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입니다.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오직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입니다!
 
 
우리는 다가오는 유월절을 맞아
보발꾼이 보발의 역할을 했던 것처럼
히스기야의 기별을 오늘날 이 성령시대에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다 전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s://youtu.be/SsGHMuEzZV4?si=di52frnabnq4OXV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