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제81차 해외성도방문단,
13개국 120여 명이 한국 찾아..

미국, 프랑스, 필리핀, 인도, 멕시코, 모잠비크 등
13개국 120여 명의 외국인들이 16일,
서울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올라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81차 방문단은 성경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을 살피고,
서울과 경기.인천 등지의 지역교회를 방문해
한국인과 교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들의 여정은 24일까지 이어질 예정!
2001년 시작한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은
그동안 국회의사당, 청와대, 남산, 강남테헤란로 등
현대적인 장소는 물론 경복궁 같은 고궁들과
수원화성, 한국민속촌 등 다양한 전통 명소들에
외국인들이 다녀갔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간 이들은
세계 각지에서 한국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약하기도 합니다.
<기사 일부 발췌>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교회 370만 신자 규모의
글로벌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세계인이 한국에서 겸손과 섬김의
근원인 어머니 사랑을 배우고 국경을
초월해 화합을 이룬 것처럼 새해에는
어머니 사랑이 온 세상에 전해져
지구촌이 진정한 평화와 희망의 세계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https://m.metroseoul.co.kr/article/20241218500277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한국서 '지구촌 가족'과 함께하며 연합의 가치 배워
미국, 프랑스, 필리핀, 인도, 멕시코, 모잠비크 등 13개국 120여 명의 외국인들이 16일, 서울나들이에 나섰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올라 한국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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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etroseoul.co.kr/article/20241218500277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한국서 '지구촌 가족'과 함께하며 연합의 가치 배워
미국, 프랑스, 필리핀, 인도, 멕시코, 모잠비크 등 13개국 120여 명의 외국인들이 16일, 서울나들이에 나섰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올라 한국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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