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생활을 하면서 제가 처음 들었던
아버지 안상홍님의 목소리는
바로 이 육성 설교의 음성이었습니다.
처음 듣는 아버지 음성이었지만 너무나도 다정하고
포근한 음성에 "정말 내 아버지시구나"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주 편안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해외 식구가 제게 했던 말이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께서 해주신 말씀을 통역 없이 바로
알아 듣는 것이 부럽다구요.
우리는 듣고 싶으면 들을 수 있고 보고 싶으면 볼 수 있습니다.
그 가치를 귀하게 여기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처음 들었던 아버지의 육성 설교 영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한복음 6장 31절]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요한복음 6장 49~51절]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살이로라 하시니라
이적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하셨죠?!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하는 양식을 일하라" 구요!
그들은 우리로 당신을 믿게 하는 표적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베풀었다고 하면서요.
하지만 만나를 먹은 그들은 다 죽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신 가장 큰 이적은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병 고침 받은 많은 사람들도 결국엔 다 죽고 말았듯이
한때 병 낫고, 다시 살아나는 것이 이적이 아니라
생명의 떡을 먹는 유월절을 지키고 영생하는 것이
바로 큰 이적입니다.
이 생명의 떡을 먹을 수 있는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아버지 안상홍 님입니다.
이적은 우리가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진리가
바로 유월절이지요!
하지만 그들은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예수님을 떠나가고 제자들만 남게 되었습니다.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르는 것이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이적에 가까이 가는 것이지 않을까요?
우리는 이적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생의 양식인 새언약을 감사히 지켜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늘 어머니와 함께 천국 꼭 가고 싶습니다!
아버지!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의 양식을 깨닫고
지킬 수 있는 축복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니 말씀 잘 듣는 딸이 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https://youtu.be/wD4vljQkJFA?si=TPcZs6y0DjbCY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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