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윗'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제 2대왕으로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하였습니다.
음악과 시에 탁월한 재능이 있어 직접 노래를
만들고 많은 시를 남기기도 하였는데요.
성경 '시편'이 대표작입니다.
'시편'은 성경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이라고
알려져 있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시편'을 참 좋아합니다.
[위키백과 참고]
성경은 '다윗'을 경외해야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 은총을 받는다는 것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지막 때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인류의 구원을 위해 주신 성경이
인봉되었다고도 하였죠.
성경이 인봉되어 있다면 과연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은 인봉된 성경을 '다윗의 뿌리'만이
개봉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다윗의 뿌리'가 아니고는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 수 많은 교회 중에서
우리는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인봉된 성경을 개봉해 주시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분이 있다면
그 분은 누구일까요?

'다윗의 뿌리'는 바로 예수님입니다.
인봉되었던 성경을 다시 개봉해주시니
초림 예수님이 아닌 재림 예수님 입니다!
그리고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예수님은
그 분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를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바로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인 '영원한 언약'입니다.

이 예언대로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이 언약에는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한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운 영원한 언약의 무엇일까요?

바로 '유월절' 입니다.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성경에 예언된 '다윗의 뿌리'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 '다윗의 뿌리'는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개봉하여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성경은 다윗의 뿌리가 아니고서는 결코 성경의 비밀을
알려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만이
감추어져 있던 '새언약 유월절'을 찾아 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원한 언약인 '유월절'을
온전히 지켜 구원 받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EdKay5EmQ8I?si=oFb0gJMeh7HaUE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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