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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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나이다 - 성경역사 한 장면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유다를 치러 올 때에
여호사밧과 유다 백성들은 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여호사밧이 하나님께 간구하고,
백성들에게 금식을 공포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도우심을 간구한 것은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했던 것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역대하 20장 1~20절 참고]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을 믿은 겁니다.
저도 매사에 엘로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저도 두려운 마음, 걱정하는 마음이
생기면  매일 매일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럴 때마다 기도로서 하나님께 구하고
또 구하는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고
또 구하는 아니 들어주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은 아니지 않을까요?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