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성경 구절 중에 슬프고 가슴 아픈 구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아버지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를,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육체를 입고 오실 수 밖에 없었을까요?
'자녀들이 혈육에 속했으니
나도 한 모양으로 혈육에 속하였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지구별이라는 곳에
다시 오실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하나님!
또 다시 고난의 길, 희생의 길 걸어 가시어
또 한 없이 사랑해 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아버지께서 오시지 않으셨다면...
아버지께서 잃어버린 새언약을 찾아주시지 않으셨다면..
시온을 다시 세워 주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하늘아버지 이 땅에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온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며
새언약을 지킬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아버지 사랑합니다!
언제든 그 사랑에 보답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https://youtu.be/WMsc8_Yp1cA?si=mz7Oou-UAFEzq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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