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4

통영 죽림 나들이

안녕하세요~~오늘은 오랜만에 다녀온 나들이'통영'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아침에 갑자기 걸려 온 언니의 전화로 다녀온 통영이었어요!형부가 통영으로 일하러 가는 데 따라갔다가바람 쐬고 오자는 언니의 전화였습니다.갑자기 가게 된 나들이였지만역시나 여행은 언제나 설레네요 ^^제가 간 곳은 경상남도 통영입니다.경상남도 통영시; 통영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안에 있는 위치하고 있습니다.통영이라는 지명은 '삼도수군통제영'을 줄인 말로, 삼도수군통제영은 조선 시대의 해군본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예술과 음식의 맛에 혼을 빼앗기는 통영.보물 같은 섬 욕지도와 바다를 품은 장사도 해상공원 등 수려한 자연경관이가득한 곳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시인 백석이 지나간 자리와 통영이 고향인 소설가 박경리의 발자취가 깃..

밥이 보약 :)

덥고 입맛 없을 땐 빨갛고 매운 맛이 생각납니다!! 저는 그렇더라구요 ^^! 오늘 저의 점심 메뉴는 '쭈꾸미볶음'이었어요 ^^ 오랜만에 먹는 '쭈꾸미 형제' 역시 맛있더라구요~~~ㅎㅎ 맛있는 것 먹으면 저는 행복합니다! 그래서 저 오 늘행복했어요 ^^ 고르곤졸라 피자 🍕 도 맛있고, 빨갛고 매콤한 쭈꾸미는 맛있게 맵구요~~~ ㅎㅎ 오늘도 행복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 집

귀여운 동시가 있어 소개합니다! 10살 우리 꼬마 천사님이 쓴 글이라네요~~ 너무 귀여워서 가져 와 봤어요^^ - 우리 집 - 안 좋은 내 기분 우리 집 가면 풀리지 우리 집엔 기쁨 가득 불행한 내 기분 날아가지 우리 집엔 기쁨 가득 행복이 가득하지 비결은, 엄마의 사랑! 출처: 유투브 꿈나무 놀이터, 하나님의 교회 너무 귀엽지 않나요? '우리 집'이 행복하고 즐거운 이유는 바로 '어머니의 사랑' 덕분이랍니다. 영의 우리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그 옆에 함께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덕분입니다. https://youtu.be/rs4y6t32uzQ?feature=shared[동시와 크레파스🖍] 우리 집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

여러분은 언제 가장 행복한가요? 저는 바로, "지금"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지금이 가장 저에게 행복한 순간이고 시간인 것 같아요!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