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전 3

[언론보도]주간동아를 보고...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아버지도 울고 싶을 때가 있었을 겁니다.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가족의 삶을 진 '가장'의 이름으로그렇게 한 곳에서 버텨오신 당신의 세월.이제는 그 오래되고 깊은 사랑을 헤아릴 때입니다.아버지의 지난했던 삶의 궤적을 돌아보고그 이면의 진심을 마주할 수 있기를.-진심, 아버지를 읽다'展에서-아버지의 사랑 조명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 26만여 명에 진한 감동 선사..'아버지 전'보다 앞서 2013년 서울 강남에서개관한 '어머니 전'은 개관한 이후 11년 넘게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각지에서총 75회 개최됐습니다.현재까지 관람객은 9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아버지 전'을 관람한 한 관람객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운 전시회다. 한 번쯤 삶을 ..

News 2024.12.23

어머니전 저도 가고 싶습니다!

92만 관람객의 마음을 울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전시회입니다. 2013년 6월 20일 처음 개관한 이후 2024년 9월까지 전국 각지와 해외까지 총 88회 개최되어 9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74회 7,928일 92만 명 502회 4개국 14회 어머니로부터 채워지는 마음 속 행복이란 고결하기까지 합니다. 그 행복이 빛처럼 피어나기를 소원하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펼칩니다! 전시관은 문인들의 글과 멜기세덱 문학, 사진 동호인들의 작품 그리고 어머니와의 추억이 오롯이 간직된 독자들의 소중한 소품들로 꾸려졌습니다. https://ourmother.kr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각박한 세상을 살아가..

사랑과 소망을 세계인에게...

지난 봄, 꽃처럼 해사한 미소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 '제79차 해외 성도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약 120명 규모의 이번 방문단은 미국, 캐나다, 페루, 브라질, 스페인,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 필리핀 등 20개국 성도들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성경 교육과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 'Media's Views(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언론의 시선) 관람으로 진리에 대한 확신을 다진 성도들은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잔전에서 한국의 굴곡진 역사에 깃든 부모 세대의 내리 사랑을 헤아리며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https://watv.org/ko/79th-overseas-visit..

News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