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조금 남아 지인과 함께 들어간 카페가사실은 정말 옳은 선택이었어요!저희가 들어간 곳은티 전문 카페였어요!여러 가지 차와 '블렌딩 티' 예요!언젠가 이 차를 하나 하나씩다 맛 보고 싶었어요 ^^ 그만큼 ELLIE FUN TEA가 마음에 들었답니다~~카페 분위기도 좋구요^^카페 오픈하고 저희가 첫 손님이더라구요.그래서 아주 맘에 드는 창가가 보이는 자리에앉을 수 있었지요 😀저희는 메뉴를 다 다르게 주문했답니다!제가 선택한 메뉴'오미자 아이스티'오미자 특유의 맛이 살아있으면서 살짝 달콤한..그리고 이 아이가 '로지피치'이름이 예쁘다라는 생각을 했는데요!장미, 복숭아, 살구를 블렌딩한 차라고 하네요~~찻잔이 예뻐서 사진으로 담아 봤지요 :)점심 전이라 디저트는 간단하게!빠질 수 없는 라떼까지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