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Church of God)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 지키다!

혜윰비 2025. 4. 14. 22:11


지난 12일,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국내 포함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거행,
초대교회 원형 그대로 유월절을 회복해
지키는 곳은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
합니다!

유월절은 구원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초대교회 본을 따라 매년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유월절은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다(요한복음 13장 15절)'며
낮은 자세로 제자들의 발을 씻긴
예수의 행적을 따라 세족예식에
참여해 섬김과 배려의 가르침을
실천합니다.

그리고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에 동참하며
새 언약에 담긴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되새깁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
"유월절하나님께 죄 사함
영원한 생명,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재앙에서 보호받는 약속
넘치는 축복을 허락받는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예수가 제자들과 지킨 유월절을
묘사한 마태복음과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유월절을 지킨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기록한 고린도전서
등을 차례로 살폈습니다.

"누구든지 유월절을 지키면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 유업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유월절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날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의 유월절은
구약 출애굽기에 처음 등장합니다.

3500년 전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명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 어린양의 피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전 세계로 확장되는
새로운 장이 열린 날도 유월절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유월절에 인류의 구원을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에 이어
13일 무교절 대성회도 거행했습니다.

유월절 이튿날인 무교절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까지
그리스도가 겪은 고난을 가리는 절기입니다.
수난절이라고도 불리며,
성도들은 금식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합니다



20일에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부활과 변화의 소망을 나누는 부활절
대성회가 열립니다.

구약 명칭은 '초실절'로,
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날에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따라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을 비롯해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까지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를 지킵니다.



  • 기사 일부 발췌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61896

하나님의 교회, 국내 포함 175개국 7800여 지역서 거행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12일 한국, 미국, 페루, 멕시코, 필리핀, 스페인,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유월

www.discoverynews.kr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5443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 사랑 담긴 ‘새 언약 유월절’ 세계가 지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2일 한국, 미국, 페루, 멕시코, 필리핀, 스페인,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하며 세계인의 행복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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