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조금 남아 지인과 함께 들어간 카페가
사실은 정말 옳은 선택이었어요!
저희가 들어간 곳은
티 전문 카페였어요!




여러 가지 차와 '블렌딩 티' 예요!
언젠가 이 차를 하나 하나씩
다 맛 보고 싶었어요 ^^
그만큼 ELLIE FUN TEA가 마음에 들었답니다~~
카페 분위기도 좋구요^^
카페 오픈하고 저희가 첫 손님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맘에 드는 창가가 보이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요 😀





저희는 메뉴를 다 다르게 주문했답니다!

제가 선택한 메뉴
'오미자 아이스티'
오미자 특유의 맛이 살아있으면서 살짝 달콤한..


그리고 이 아이가 '로지피치'
이름이 예쁘다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장미, 복숭아, 살구를 블렌딩한 차라고 하네요~~


찻잔이 예뻐서 사진으로 담아 봤지요 :)

점심 전이라 디저트는 간단하게!
빠질 수 없는 라떼까지 :)

덕분에 아주 행복한 🍵 티 타임 시간을 ☕️
가질 수 있었어요 ^^
날씨는 흐렸지만,
마음만은 매우 맑음인 하루 잘 보냈습니다!



'너의 하루는 어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저트 타임^^ (6) | 2025.03.21 |
---|---|
봄이 오고 있는 것 맞죠? (2) | 2025.03.17 |
따뜻함 가득^^ (4) | 2025.02.26 |
평일 오전 2시간 30분동안의 진해 투어!! (8) | 2025.02.20 |
직장인의 하루 (6) | 202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