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낼 때,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무화과나무'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상징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대한민국'은 동아시아의 한반도 군사 분계선
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한국으로도 불립니다.
수도: 서울
공용언어: 한국어
국가: 애국가
국기: 🇰🇷 태극기
국화: 🌺 무궁화
'무궁화'하면 한국이 생각나듯,
'무화과나무'하면 성경에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부터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주후 70년에 로마장군이었던 티투스가 이끈
로마 군대에 멸망당했습니다.
그리고 나라를 잃은 1,900년 만에 기적적으로
나라를 되찾게 되죠!
인류 역사상 약 1,900년 만에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은 것은
이스라엘이 유일합니다.
세상 역사학자들도 이스라엘의 독립을 인류역사에서
다시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성경 예언대로 이루어졌을 뿐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특별해서 이 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바가 있어서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기적과도 같은 역사를 이루신 오직 한 가지!
무화과나무를 상징하는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에
인자로 예언된 재림 예수님께서 문 앞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것에 대한 성경의 예언입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문밖에 서서 두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왜 문밖에 서서 두드리겠습니까?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으므로 빨리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에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때부터 복음을 전하고 계시니
우리가 마음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대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부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 예언에 따라오신 분이 안상홍 님이십니다.
안상홍 님께서는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그때부터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오랫동안 아무도 지키지 않았던 새 언약의 진리를
이스라엘이 독립한 그때부터 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오직 자녀들을 위해 이 땅에 재림하여 주신 안상홍 님!
들리십니까?
재림 예수님께서 당신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십니까?
https://youtu.be/haXEIuzRp1o?si=Fbn0Xw93e41xv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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