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저녁예배를 드리고 새노래를 부르는데
새노래 가사가 마음에 와 닿네요^^
저의 눈물버튼 새노래
<나는 이미 왔습니다> 입니다.
https://youtu.be/QYjVWENIFvw?si=c0z_NzfxeFwIdR8Z
하나님께서는 2천년 전에는 십자가에서
희생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고,
성령시대에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번째 오셨습니다!

두번째 이 땅에 임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 님과 하늘 어머니!
성령과 신부 되시어 이 땅까지 오신
위대하신 그 희생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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