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
'물'?
자연계에 강, 호수, 바다, 지하수 따위의 형태로
널리 분포하는 액체.
냄새, 맛이 없고 투명하다.
산소와 수소의 화학적 결합물로,
어는점 이하에서는 얼음이 되고
끓는점 이상에서는 수증기가 된다.
공기와 더불어 생물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물질이다.
[국어사전]
'물'이란?
상온에서 색, 냄새, 맛이 없는 액체로 화학적으로는
산소와 수소의 결합물이며, 천연으로는 도처에 바닷물,
강물, 지하수, 우물물, 빗물, 온천수, 수증기, 눈,
얼음 등으로 존재한다.
지구의 지각이 형성된 이래
물은 고체, 액체, 기체의 세 상태로
지구표면에서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해왔으며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물에게 물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며,
생체의 주요한 성분이다.
예를 들면, 인체는 약 70%, 어류는 약 80%,
그 밖에 물 속의 미생물은 약 95%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환경부]
물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영적인 물,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생명수'는 하나님이 주십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 성자시대에는 예수님,
성령시대에는 성령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성령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입니다.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아버지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성령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신부'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성령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마지막 시대에는 성령이신
'하늘 아버지'와 함께 '하늘 어머니'께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생명수,
곧 '영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명수'는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지 못하면,
영생도, 구원의 축복도, 천국에도 갈 수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축복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y0r9nPmij9A?si=oh9BMq3XPaSC0d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