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뻐하고 항상 감사하자!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는. . .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항상 감사를 드려야만 합니다.
'감사'의 사전전 정의
1.고마움을 나타내는 인사
2. 고맙게 여김, 또는 그런 마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신 것 중에 가장 감사한 것은
'이 땅에 오신 자체가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감사하지 않은
순간이 없는 것 같아요.
아침에 눈을 뜨고, 숨을 쉬고, 밥을 먹으며 아무 일 없이,
아무 사고 없이 편하게 하루 일상을 보내는 순간이
모두 감사한 시간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인가 소원한 것이 있으면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이렇게 해주세요!'
무언가 이뤄달라는 기도는 많이 하지만
정작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뤄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기도'는 많이 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원의 기도를 담는 바구니는 금방 차는데
'감사의 기도'를 담는 바구니는 쉽게
채워지지 않는다는 이이야기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기도와 함께 '감사의 기도'도
많이 드리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감사드린다 해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넘치도록 베풀어주신 은혜에 비하면
너무나도 부족하기만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순간부터 진리를 영접한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항상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더한 축복과 믿음,
행복을 허락해주십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시리라.
-시편 50편 23절
'감사'는 어떤 환경이나 처지에 좌지우지 되지 않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어떻게 감사할 수 있습니까?"
라고 물어본 사람도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핍박과 환난 가운데서도
끝까지 감사와 기쁨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 땅에서 겪는 괴로움보다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이 더웃 컸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구원'이라는 크나큰 축복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복음 안에서 저의 역할, 우리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