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이 회복되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은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 타고 오리라 하신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림 예수님께서는 이미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다시 한번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셔서 사단에 의해 훼파된
생명의 진리, 새언약을 회복하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장차 사단이 이 땅에 불법을 심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는
'세상에서 참된 믿음을 찾아볼 수 없으리라' 예언하셨습니다.

그 예언대로 사도시대 말경부터 뿌려진 불법의 씨앗이
날로 번성해 구원의 진리인 새언약이
지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빛인 새언약 진리가 없어지자,
암흑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많은 성경학자와 교파가 등장했지만,
서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할 뿐 그 누구도 사라진
새언약 진리를 되찾지 못했습니다.
이에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육체로 오셔서
잃어버린 진리를 다시 드러내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새언약 진리를 회복하실 분이 '다윗의 뿌리',
'재림 예수님'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 승천 후 사도 요한이 AD 96년경 기록한
요한계시록은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계시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진리,
새언약이 사라질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새언약 진리가 영원히 인봉된 채로 남지 않고
다윗의 뿌리를 통해 개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이십니다.

다만 요한계시록 5장은 초림 예수님 승천 이후
일어날 일에 대한 예언이므로, 여기서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종교 암흑기를 거치며 새언약 진리를 회복하실 분은
오직 재림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증거한 것입니다!
다윗의뿌리로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의 증표는
'영원한 언약', 즉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언약입니다.

사라진 새언약을 찾아 주시고,
이 시대 인류에게 새 언약을 회복해 주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해돋는 동방 땅끝에 등장,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이 되살아나는 때
복음 사역을 시작하실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이러한 예언을 따라 동방 땅끝 나라 대한민국에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기적적으로 독립한 1948년,
30세가 되시던 그 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사단에 의해 폐지되어 오랜 세월 누구도
지켜지 못했던 새 언약의 핵심, 유월절을 전하셨습니다.
또한, 3차의 7개 절기를 완전히 회복하심으로
영적 시온 재건의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1964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 신앙을 온전히 계승한 진리 교회로,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과 새 언약 진리의 빛으로
세상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https://youtu.be/Gd7-2kGJNhw?si=G4meYpav84COTi7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