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th
최후의 만찬 '유월절'
혜윰비
2024. 5. 22. 22:04
1495~1497년경,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밀라노의 한 수도원 식당에 그린 벽화이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기의 명작인 [최후의 만찬]
[최후의 만찬]이 성경에는 '유월절'이라고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시나요?
왜 '최후의 만찬'일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 받기 전날 밤,
열 두 제자와 지킨 '유월절'이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후의 만찬'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최후의 만찬', 유월절은 무슨 날이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왜 유월절 먹기를 간절히 원하셨을까요?
유월절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살과 피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라고
알려 줍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왜
영생을 주려고 하셨을까요?
천국이 어떤 곳인지 알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생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최후의 만찬', '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생의 마지막을 앞두고 예수님께서 가장 바라셨던 일,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영생의 축복이 담긴 '최후의 만찬', '새 언약 유월절'
함께 지키지 않으시겠습니까?
새 언약 유월절은 온 인류가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입니다.
https://youtu.be/t9nLdHalV3U?si=AzFpYYhLPYkjQF0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