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억해야 할 성경구절

여러분은 '성삼위일체'라는 말을 아시나요?

'성삼위일체'란
거룩하신 삼위 곧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께서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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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믿고 있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교회도
있지만 예수님을 개체로 분리해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라고 증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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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따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장 5~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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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성경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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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하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근본은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으로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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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하실 일이 없고
세상 사람으로도 태어나실 수 있으며,
행인으로 또는 걸인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하등 인간으로
태어나신다고 해서 놀랄 것이 없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진리책자
• 《성부.성자.성령 성삼위일체 해설》 일부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