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실천하다!

하나님의 교회, '설맞이 이웃사랑'은 계속된다!

너무너무 많아서 저도 글을 쓰면서
또 한 번 감동하고 감탄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라는 것이 너무 뿌듯하고요.
제가 다니는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라서 참 감사합니다.
그 이유는 너무 많아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교회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교회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

이 외에도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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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을 바탕으로 60년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새해에도
희망찬 행보를 계속한다.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를 통해 서울부터 제주까지
약 240개 관공서에 겨울이불 5800여 채(2억 5천만원)를
지원해 5800여 세대의 건강하고 포근한 새해맞이를
돕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하나님의 교회의 발걸음은
매년 명절마다 이어졌다.
작년 설과 추석에는 1만 세대에 5억 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그간 경기 남부권에서는 식료품과 생필품을 비롯해
쌀, 김장김치, 연탄, 방한용품 등을 지원하며
이웃들을 응원했다.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한 하나님의 교회는 반세기 만에
370만 신자가 신앙하는 글로벌 교회로 성장했다.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 등은 하나님의 교회 헌신적인
활동을 지지하며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페루 국회훈장과
국가환경상, 브라질 국회 입법공로훈장 등 5000회에
달하는 상을 수여했다.

[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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