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Church of God)

하나님의 교회 페루 '국가 최고 환경상 ' 수상!

혜윰비 2025. 1. 19. 21:59


2025년 새해로 접어든지 얼마안돼
페루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페루 국가 환경상
'안토니오 브락 에그상'을 수상했습니다!




'안토니오 브락 에그상'은 매년 환경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공헌을 한 사람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페루 최고 환경상입니다.

페루 제1대 환경부 장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 상은 환경 분야에서 혁신적인 계획과 활동을 통해
모든 페루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적극 참여한
사람 및 단체의 노력과 헌신을 크게 인정하고,
국가적으로 환경 인식을 높이며 환경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페루 전역에서 25년 이상
환경 정화, 나무 심기 등 환경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페루인의 삶의 질을 공로입니다.
페루 국가가 환경 보호, 헌혈, 재난구호 등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종교 단체로
국회 훈장을
수여한 지 6개월만입니다.



페루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시상식 연설에서
"이 상은 환경을 보존해 미래세대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이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표창"
이라며, "여러분의 창의적인
노력과 헌신은 지속 가능한 발전, 빈곤 퇴치
그리고 지구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지 방송사들이 시상식을 전국에 생중계했고,
페루 국영신문 엘페루아노(El Peruano)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가 하나님의 교회 수상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안토니오 브락 에그상은 검증 가능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한 환경보호 프로젝트를 구현.개발함으로써
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공헌을 한 개인과
법인 단체에 주어집니다.
주정부 인증 단계를 거쳐 페루 정부가
최종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번 수상에 대해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헌신을
본받아 페루 국민들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받은 상이라 더욱 큰 영예"라며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페루를 비롯한
지구 환경을 보호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솔선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 기사일부발췌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시작
올해 설립 61주년을 맞았습니다.
175개국 7800여 개 지역에서 370만 신자가
성경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믿으며, 초대교회 원형대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지구촌 각지에서 2만 9700여 회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룬데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각국 정부와
기관에서 5000회에 달하는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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