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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주간동아를 보고...

혜윰비 2024. 12. 23. 23:00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아버지도 울고 싶을 때가 있었을 겁니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가족의 삶을 진 '가장'의 이름으로
그렇게 한 곳에서 버텨오신 당신의 세월.
이제는 그 오래되고 깊은 사랑을 헤아릴 때입니다.
아버지의 지난했던 삶의 궤적을 돌아보고
그 이면의 진심을 마주할 수 있기를.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에서-


아버지의 사랑 조명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 展.
; 26만여 명에 진한 감동 선사..

'아버지 전'보다 앞서 2013년 서울 강남에서
개관한 '어머니 전'은 개관한 이후 11년 넘게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각지에서
총 75회 개최됐습니다.
현재까지 관람객은 9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아버지 전'을 관람한 한 관람객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운 전시회다.
한 번쯤 삶을 되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이 전시회를 꼭 관람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weekly.donga.com/culture/article/all/11/5348392/1

‘아버지’라는 이름에 담긴 묵직한 가족 사랑

“오늘따라 오지 않는 막차가 한 남자의 마음을 조급하게 한다. 영종도에서 그의 집이 있는 용산까지는 1시간 30분 거리. 박 씨(52세)는 낮에는 학원 차량 운행, 밤에는 대리운…

weekly.donga.com


'주간동아'에  하나님의 교회 전시회와  
'Media's Views ' 언론 전시관 소식이 실렸습니다!

1964년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는 반세기 만에
175개국 7800여 개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 언론에 소개된 때는
1981년 3월입니다
당시 '주간종교'는 국내 13개 교회였던
하나님의 교회 선교 현황과 교리 등을 소개했습니다.

그로부터 40여 년이 지난 지금 국내외 언론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보도한 횟수는
1만 8000여 건에 달합니다.
(2024년 8월 29일 기준)
-주간동아 발췌-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언론 시선으로 본 '하나님의 교회'
'Media's Views'까지.

분주한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고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요?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장 38~3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