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규례 수건 규례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의 규례를 세워 주셨습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새언약을 세워 주셨습니다.
새언약을 지키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새언약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제자들에게 당부하셨지요.

새언약의 규례 중 수건규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천주교는 여성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고 기도하고
교황, 추기경, 사제들도 모자를 쓰고 기도를 합니다.
개신교는 남녀 모두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립니다.
성경은 슈건규례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성경은 남성도와 여성도의 수건 규례를
다르게 가르칩니다.

남자의 경우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합니다.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를 드리면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로서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릴지는 못할지언정
욕되게 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반대로 여자가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를 드리면,
자신의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만일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려면 머리를 아예 깍으라고까지 하셨습니다.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 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사도 바울은 수건 규례를 설명하기에 앞서
자신의 가르침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수건 규례는 사람이 임의로 만든 규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본으로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입니다!
사도 바울은 창조의 이치를 보더라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머리에 두라고 했습니다.
수건 규례는 하나님의 모든 교회의 일치된 규례입니다.
사도 시대에 여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참 하나님의 교회라면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성경의 가르침대로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 수건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다수 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1장 16절]
천주교는 여자들이 수건을 쓰고 기도를 하고
교황, 추기경, 남자 집례자들도 미사를 집전할 때
직분에 따라 모자를 쓰거나 주교관을 씁니다.
개신교의 경우도 기도할 때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쓰지 읺습니다.
모두 성경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르지 않는 행위입니다.
수건 규례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규례입니다.
새언약의 규례인 수건 규례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랍니다.
수건 규례를 온전히 지키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천국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https://youtu.be/fjeDspmmX-4?si=1UPgef6hts8hF9K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