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안식일 예배를 드리면서 은혜로운

성경 구절이 있어 글을 남겨 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러면 이루리라

[요한복음 15장 5~7절]

 

 

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로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도 안되며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에서도

떠나면 안됩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이

하나님의 백성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어떠한 축복도 받을 수 없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진리에서 떠나지 않으며 끝까지 인내하는 가운데

천국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